양평군 용문전철역세권(680m)에 위치한 『솔담채 전원마을』은 용문산 상원사계곡에서 발원하여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연수천’을 접한 명당터로써, “소나무와 다양한 돌담공법”으로 시공하여 한민족의 서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 자연친화적인 마을입니다.
반경 900m거리 안에 『전철, 대형마트, 금융기관, 병원, 학교, 용문시장, 관공서, 버스터미널』 등등.. 모든 생활인프라를 도보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단지 곁으로는 물고기가 뛰노는 생동감 넘치는 “연수천 산책로와 소공원, 자전거도로” 등을 활용할 수 있어서 도시와 전원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솔담채 전원마을”은 4차선 6번국도(서울~홍천)에서 용문면으로 들어서는 2차선 도로를 접하여 접근성이 우수하며, 아파트 5층 높이의 정남향 완경사지 임야에 조성되는 차별화된 최고급 전원주택단지로써, 용문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빼어난 조망권과 야경이 일품입니다.